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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운용시장 진출 러시 … LS그룹ㆍ김범석씨 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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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과 김범석 전 한국투신운용 부회장이 자산운용시장 참여를 선언했다.

    또 투자자문사에서 자산운용사로의 전환이 잇따르고 있고 블랙록 등 해외 유수 운용사들도 이달 중 운용업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LS그룹은 지난해 인수한 델타투자자문을 LS자산운용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달 초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델타투자자문은 업계 5위권으로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이 지분 11.0%를 보유 중이다.

    또 김 전 부회장은 지난 14일 실물과 부동산 투자에 주력할 '더커자산운용' 설립을 신청했다.

    3개 외국 대형 운용사의 시장 진입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예비인가를 신청한 라자드 블랙록 얼라이언스번스타인 등 3개사의 예비허가 안건이 오는 28일 금융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인 곳도 많다.

    IMM투자자문이 운용사 전환 신청서를 냈고 자문업계 상위사인 G사와 H사도 운용사 전환을 추진 중이다.

    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예비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롯데그룹은 코스모투자자문 인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외국사 중에선 ABN암로가 국내 진출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리츠금융그룹의 메리츠자산운용,대한토지신탁의 DH부동산자산운용,강방천 회장의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은 지난달 예비인가를 취득해 상반기 중 영업이 가능할 전망이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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