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서인영 과다노출 논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 저녁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에서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가 코너 신설후 첫회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설 특집 당시 인기를 모앗던 '우리 결혼했어요'를 정규방송으로 편성한 것으로 인기 스타들이 직접 커플이 되어 신혼부부처럼 일상 생활을 하며 알콩 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타 커플로는 서인영과 크라운J, 솔비와 앤디, 신애와 알렉스, 사오리와 정형돈이 등장해 신혼생활을 선보였다.
그러나 서인영의 과도한 노출 논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시청자들이 방송중 서인영의 과도 노출을 지적하고 나선 것.
"온가족이 보는 프로그램인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 "가족프로그램인데 의상도 신경쓰기 바란다",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행동해라" 등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크라운J와 실제 커플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가슴이 많이 파인 의상때문에 일부 장면에서 본의 아니게 가슴이 과다 노출돼 시청자들로부터 온 가족이 보는 일요일 저녁 프로그램으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설 특집 당시 인기를 모앗던 '우리 결혼했어요'를 정규방송으로 편성한 것으로 인기 스타들이 직접 커플이 되어 신혼부부처럼 일상 생활을 하며 알콩 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타 커플로는 서인영과 크라운J, 솔비와 앤디, 신애와 알렉스, 사오리와 정형돈이 등장해 신혼생활을 선보였다.
그러나 서인영의 과도한 노출 논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시청자들이 방송중 서인영의 과도 노출을 지적하고 나선 것.
"온가족이 보는 프로그램인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 "가족프로그램인데 의상도 신경쓰기 바란다",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행동해라" 등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크라운J와 실제 커플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가슴이 많이 파인 의상때문에 일부 장면에서 본의 아니게 가슴이 과다 노출돼 시청자들로부터 온 가족이 보는 일요일 저녁 프로그램으로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