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프레임네트웍스는 17일 김광호씨가 장외에서 정재훈 및 일반주주 4인이 보유중인 골든프레임 주식 618만4212주(10.44%)를 양수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