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20일 장 초반 '따따블'(공모가의 4배)을 달성했다.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2만6000원)보다 300%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IMB-101·IMB-102)를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앞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8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또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18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11조7000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화석연료의 대안으로써 매력도가 영구적으로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20일 오전 9시18분 현재 SK오션플랜트는 전일 대비 5120원(26.02%) 오른 2만4800원에, SK이터닉스는 9900원(18.44%) 상승한 6만3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유니슨(16.655), 태웅(13.02%), OCI홀딩스(12.51%), 동국S&C(12.45%), 한화솔루션(8.32%) 등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 중 상당수는 전쟁 이후 주가가 상승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3월 들어선 이후 SK이터닉스는 86.46%, OCI홀딩스는 30.39%, 태웅은 27.61%) 상승했다. 유니슨(9.69%), 동국S&C(8.8%), OCI(8.76%) 등도 강세였다.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신재생에너지의 대안적 에너지로서의 매력을 부각하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패러다임이 변했다”며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났고, 이는 영구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상대적인 매력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각국은 과거처럼 효율성이 아닌 자급력과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조혜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양광은 속도, 풍력은 확장성으로 전력 수요를 담당한다”며 “태양광은 짧은 건설 기간을 기반으로 전력 수요 증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원이고, 해상풍력은 기가와트(GW)급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SK - "자사주 소각에 따른 재무적 효과, 결국 주가에 반영 전망"📈 목표주가: 29만원→40만원 (상향) / 현재 주가: 34만60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하나증권[체크 포인트]=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지분가치가 대폭 상승함에 따라 실질 순자산가치(NAV) 증가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4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4분기 영업이익은 3,91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함.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SK하이닉스의 성과로 SK스퀘어의 지분법 이익이 크게 늘었으며,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 부문 실적 개선이 주효했음.= 비핵심 자산 정리와 리밸런싱 작업을 통해 2023년 11조 원에 달하던 순차입금을 2.4조 원가량 줄이며 재무 레버리지를 유의미하게 축소함. 향후 SK실트론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약 3조 원의 추가 현금 유입이 예상되어 미래 투자 여력과 체질 개선이 기대됨.= 보유 자사주의 20.1%(1,469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주식 수 감소에 의한 EPS(주당순이익) 및 BPS(주당순자산가치) 상승 효과가 발생함. 소각 시점이 2027년으로 다소 원거리에 있으나, 중장기적인 주당 가치 상승과 ROE 제고 효과는 결국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전망임 나이스정보통신 - 밸류에이션 저평가, TRS 성장성📋 목표주가: 3만원→3만5000원 (상향) / 현재 주가: 2만665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LS증권 [체크 포인트]= 국내 1위 VAN(부가가치통신망) 사업자로서 시장 점유율이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