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아주, 매력적인 외모로 女心 흔들흔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예 아주(본명 노아주)가 매끈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주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19살의 풋풋한 신예로, M.net <아주 수상한 팬클럽>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출연 당시 아주는 "5년 후에는 월드투어를 하는 멋진 가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해 갓 데뷔, 여성 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신인 아주는 첫번째 싱글 <1st KISS>로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