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관상동맥 경화증의 기전을 규명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치료법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산의학상은 기초 의학 및 임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 의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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