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는 에이전시인 미국 WMA를 통해 영국 Rocklock Films와 전속 가수 '비'의 헐리우드 영화(가칭 '닌자 어쌔씬')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출연료가 최소 50만달러이며, 영화 개봉 이후 매출 실적 비율에 따라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