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12 03:47
수정2008.03.12 03:47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가수 함소원의 새앨범 타이틀곡 '크로스'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연기자 이잎새가 열연을 펼쳤다.
1989년 MBC 드라마 '인현왕후' 로 데뷔한 이잎새는 드라마 '대장금'에도 출연했으며 '이산'에서는 초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함소원의 뮤직비디오에는 이잎새 외 태국의 인기스타로 알려진 제임스도 함께 출연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