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대한생명‥학자금·질병 보장의 투자형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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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의 '마이 키즈 변액유니버셜적립보험'은 자녀의 학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형 보험이다.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병이나 재해사고에 대한 보장기능도 추가해 한 가지 보험으로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주피보험자를 자녀로 바꾸면 자녀의 평생의 건강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 상품은 또 부모 유고시 유자녀에 대한 학자금을 지원한다.
가입시 정한 부모 중 한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고 자녀에게 학자금,입학 축하금,자립자금 등을 매년 50만원부터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14세,17세,20세가 되면 나이에 따라 300만원,400만원,50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자녀가 24세(또는 27세)가 되어 보장기간이 끝나는 시점에는 자립자금으로 1000만원을 제공한다(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고객이 낸 보험료는 채권형 혼합형 배당플러스혼합형 등 6가지 펀드로 운용되며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1년에 12회까지 펀드 변경을 할 수 있다.
총납입보험료의 2배 이내에서 추가 납입이 가능하며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1년에 12번까지 중도인출할 수 있다.
가입 5년이 넘고 피보험자의 연령이 45~65세 사이일 경우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병이나 재해사고에 대한 보장기능도 추가해 한 가지 보험으로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주피보험자를 자녀로 바꾸면 자녀의 평생의 건강 보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 상품은 또 부모 유고시 유자녀에 대한 학자금을 지원한다.
가입시 정한 부모 중 한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고 자녀에게 학자금,입학 축하금,자립자금 등을 매년 50만원부터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14세,17세,20세가 되면 나이에 따라 300만원,400만원,50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자녀가 24세(또는 27세)가 되어 보장기간이 끝나는 시점에는 자립자금으로 1000만원을 제공한다(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고객이 낸 보험료는 채권형 혼합형 배당플러스혼합형 등 6가지 펀드로 운용되며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1년에 12회까지 펀드 변경을 할 수 있다.
총납입보험료의 2배 이내에서 추가 납입이 가능하며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1년에 12번까지 중도인출할 수 있다.
가입 5년이 넘고 피보험자의 연령이 45~65세 사이일 경우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