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2~18도, 일교차 심해 '감기 조심' … 오늘의 날씨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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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1일은 낮 최고기온이 12∼18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의 차이가 10도이상 벌어져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경기와 강원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을 것"이라며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수요일인 12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8도.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러나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의 차이가 10도이상 벌어져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경기와 강원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을 것"이라며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수요일인 12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8도.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