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일렉, 주주배정 유증으로 94.45% 완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이스일렉은 10일 지난 6~7일 실시한 주주대상 유상증자에서 총 1200만주 중 1133만3984주가 청약에 참여해 94.45%의 청약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아 있는 66만6016주(5.55%)는 오는 11~12일 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 영업점에서 일반공모 형태로 청약이 가능하다.
에이스일렉측은 "최근의 증권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향후 에이스일렉의 성장성에 기존 주주들이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판단한다"며 "일반공모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남아 있는 66만6016주(5.55%)는 오는 11~12일 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 영업점에서 일반공모 형태로 청약이 가능하다.
에이스일렉측은 "최근의 증권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향후 에이스일렉의 성장성에 기존 주주들이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판단한다"며 "일반공모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