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7일) JH코오스, 명품물류사업 추진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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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뉴욕 시장 급락의 여파로 하락세로 돌아섰다.7일 코스닥지수는 8.80포인트(1.35%) 내린 643.75에 거래를 마쳤다.기관이 15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8억원,51억원을 순매도했다.
아시아나항공(0.29%)과 다음(0.83%)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내렸다.NHN이 3.47% 하락했고 하나로텔레콤과 LG텔레콤은 각각 2.25%,1.64% 내렸다.태광과 성광벤드도 각각 2.40%,5.92% 급락했다.
JH코오스는 킹파워코리아와 명품물류사업 및 해외면세점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최근 열흘 동안 주가는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우주테마로 거론되는 비츠로테크도 상한가에 오르며 사흘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국민은행으로의 피인수설에 강세를 나타냈던 이트레이드증권은 국민은행의 부인 공시가 전해지며 6.07% 내렸다.제이콤은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산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지만 4.42% 떨어지며 사흘 연속 급락했다.
아시아나항공(0.29%)과 다음(0.83%)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내렸다.NHN이 3.47% 하락했고 하나로텔레콤과 LG텔레콤은 각각 2.25%,1.64% 내렸다.태광과 성광벤드도 각각 2.40%,5.92% 급락했다.
JH코오스는 킹파워코리아와 명품물류사업 및 해외면세점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최근 열흘 동안 주가는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우주테마로 거론되는 비츠로테크도 상한가에 오르며 사흘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국민은행으로의 피인수설에 강세를 나타냈던 이트레이드증권은 국민은행의 부인 공시가 전해지며 6.07% 내렸다.제이콤은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산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지만 4.42% 떨어지며 사흘 연속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