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는 6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24기 정기주주총회의 일정과 의안에 대해 검토중에 있으며, 우선주에 대한 현금배당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