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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펀드 전략] 증시 반등 대비 성장주 펀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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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굿모닝신한증권은 3월 펀드전략 자료에서 증시 반등을 대비해 국내 성장주 펀드의 비중을 확대하라고 권했다.

    해외 펀드의 경우 지역배분 펀드인 브릭스 펀드와 아세안 펀드가 유망하다고 추천했다.

    이 증권사 이계웅 펀드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시는 향후 반등 시도가 예상되나 서브프라임 사태의 여진이 남아있는 등 증시 불안요인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기대와 우려가 혼조된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코스피의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이 같은 변동성은 대형 성장주 펀드의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해외 펀드는 선진국의 경우 경기회복의 전망이 불투명하나, 이머징 지역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지역이 주목받는 순환매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대표적인 지역분산형 펀드인 브릭스와 아세안 펀드 등이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섹터 펀드의 경우 글로벌 리츠와 인프라 펀드는 불투명한 경기 상황으로 수익률 개선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금이나 농산물 펀드에는 관심을 기울일 것을 조언했다.

    중국 펀드의 경우 급락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는 있으나, 수급불안에 따른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할 매수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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