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는 4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촉각센서를 활용한 초소형 마우스 및 위치/힘 인지용 터치스크린 제작기술을 40억원에 도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