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경규한 리바트 대표 "고객에게 디자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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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규한 리바트 대표는 "리바트의 비전은 글로벌 디자인 리더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 대표는 "지금은 디자인이 경쟁력인 시대"라며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다가서지 않으면 고객 감동을 창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경 대표는 "리바트의 전국 매장을 가보면 더이상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생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즉 판매자 위주의 공간이 아니라 고객 위주의 공간으로 변화됐다는 것이다.그는 "각 매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고,상상했던 바로 그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리바트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경 대표는 평소 '모든 것의 기본은 사람'이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아무리 시스템과 제도가 바뀌어도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는 이유에서다.그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오늘날과 같은 초스피드 시대에는 범용적 인재보다는 전문적 인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를 위해 리바트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매월 두 차례씩 유명강사를 초빙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고 경 대표는 설명했다.
경 대표는 "리바트의 전국 매장을 가보면 더이상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생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즉 판매자 위주의 공간이 아니라 고객 위주의 공간으로 변화됐다는 것이다.그는 "각 매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고,상상했던 바로 그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리바트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경 대표는 평소 '모든 것의 기본은 사람'이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아무리 시스템과 제도가 바뀌어도 사람이 바뀌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는 이유에서다.그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오늘날과 같은 초스피드 시대에는 범용적 인재보다는 전문적 인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를 위해 리바트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매월 두 차례씩 유명강사를 초빙해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고 경 대표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