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지난해 말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출시 이후 유통망 확충을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 기존 대비 50% 이상 추가로 유통망을 늘렸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의 내비게이션은 그동안 온라인과 일부 오프라인 등으로 유통망이 한정돼 있었다. 그러나 새 제품 출시 이후 용산전자상가와 테크노마트의 전자전문상가, 전자랜드,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LG하이프라자 등 양판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홈에버, 하나로마트 등 대형 할인점으로까지 유통망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파인디지털은 또 기존 총판 체제에서 대리점 체제로 유통체제를 바꿔 현재 전국 50여개의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300개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원교 파인디지털 전무는 "유통망 확대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 제품 인지도 상승의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