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유비케어는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2.9% 늘어난 15억4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6.2% 늘어난 358억8800만원을 냈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67.8% 줄어든 18억1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