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미국 강관공장 착공 입력2008.03.03 10:23 수정2008.03.03 1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스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츠버그에 연산27만톤 규모의 고급 API강관공장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포스코는 US스틸과 세아제강과 합작으로 건설하며 약 1억3천만달러를 투자해 내년 4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PI강관은 석유와 천연가스 수송용 파이프로 최근 고유가와 세계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산 아빠차' 이유 알겠네"…가격 인하 '승부수' 통할까 [신차털기] 2 [속보] 尹대통령·한덕수 총리 내일 주례회동 취소 3 [속보] 한덕수 총리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진심으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