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지난해 영업익 44% 증가 입력2008.02.28 11:37 수정2008.02.28 11: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원무역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도 4952억원 규모로 8% 가량 늘어났다. 회사 측은 해외 공장 생산 제품의 적기 납기율 향상으로 인한 항송운임 감소 등을 실적 향상 이유로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日, ISA로 증시 부양하는데… 2 중개형 ISA 돌풍에…은행서 6만명 떠날때, 증권사 100만명 몰려 3 "나 빼고 다 하고 있었네"…2030 '돈 불리기 필수템'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