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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리,외국인 매도공세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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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리가 외국인 매도공세 속에 1만원 밑으로 내려앉았다.

    2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지난 주말 3.02% 하락한 9940원에 거래를 마쳤다.종가가 1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06년 6월 이후 처음이다.코리안리는 작년 증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저평가 분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매도로 지속적인 내림세를 보였다.

    최근 하락도 외국인 매도에 따른 것이다.외국인들은 코리안리 주식을 이달 들어서만 230만주가량 매도했다.이에 따라 작년 2월 42%를 웃돌았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 22일 25.4%까지 하락했다.

    이 같은 외국인 매도는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삼성증권 장효성 연구원은 "작년 3분기(10∼12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20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예상치를 42%나 하회한 것"이라고 말했다.악화된 실적에 실망한 외국인들이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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