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섹션 TV연예통신'의 리포터 김새롬이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2004년 슈퍼모델로 데뷔 해 MBC '섹션 TV 연예통신' 리포터, tvN의 ‘마릴린과 코미디X’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김새롬의 이번 화보는 '팔색조' 콘셉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

김새롬은 이번 화보촬영을 위해 시가 100억원 상당의 요트, 최고급 호텔 펜트하우스 등지에서 100여벌 이상의 의상으로 4박 5일간 진행됐다.

김새롬 스타화보 기획제작사측은 “기존의 솔직하고 풋풋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아름답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았다. 촬영 시 늘씬한 키와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