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2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45.7% 늘어난 17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4.4% 증가한 184억7600만원, 당기순손실은 전년대비 57.5% 늘어난 15억9200만원을 내며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