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인식지수 조형물 제막식이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기후변화의 심각성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조형물에 여학생들이 기후보호 희망글을 넣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