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는 지난해 13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도 226억원 규모로 2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상품권 등 특수인쇄물 감소와 미디어프레싱 단가 하락 및 환율 하락을 적자 요인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