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온에어>의 현장공개에서 연기대상 시상식의 레드카펫신 촬영에 주인공 김하늘이 포즈를 취하며 연기를 하고 있다.
김하늘, 송윤아, 이범수, 박용하 주연의 드라마 <온에어>는 오는 3월 5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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