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는 19일 이동안씨가 기존 최대주주인 세일벤처투자로부터 보유주식을 취득함에 따라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동안씨는 핸들러월드의 대표이사로, 모코코 주식 125만주(4.93%)를 세일벤처투자로부터 사들였다. 세일벤처투자의 보유지분은 76만101주(3.0%)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