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6억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66억9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9%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억300만원을 기록해 43.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