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자산운용, ELF 2종 18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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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자산운용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펀드(ELF) 2종을 오는 18일부터 5일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ELF 2종은 ‘SH KO 파생상품 1호’와 ‘SH KO 더블배리어 파생상품 1호’로 모두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굿모닝신한증권, 교보증권, 동부증권, 신흥증권, 제주은행, SK증권 전지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가입 후 3개월마다 중간평가일에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SH KO 파생상품 1호’는 연 16.0%, 'SH KO 더블배리어 파생상품 1호’는 연 13.4% 수준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단 한번이라도 기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두 상품 모두 만기시, 기초자산지수의 수익률(하락률)만큼 원금이 손실될 위험이 있다.
‘SH KO 파생상품 1호’는 매 3개월마다 KOSPI200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각각 100%, 95%, 90%, 85% 이상이면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며 만기는 1년까지다. 만기 시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85% 미만인 경우, 투자기간 중 단 한번이라도 기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7.0% 수준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SH KO 더블배리어 파생상품 1호’는 매 3개월마다 KOSPI200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또는 투자기간 중 105%이상 상승하면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며 만기는 2년까지다. 중도상환 없이 만기 시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대비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6.80%(연 13.4%) 수준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LF 2종은 ‘SH KO 파생상품 1호’와 ‘SH KO 더블배리어 파생상품 1호’로 모두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굿모닝신한증권, 교보증권, 동부증권, 신흥증권, 제주은행, SK증권 전지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가입 후 3개월마다 중간평가일에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SH KO 파생상품 1호’는 연 16.0%, 'SH KO 더블배리어 파생상품 1호’는 연 13.4% 수준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단 한번이라도 기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두 상품 모두 만기시, 기초자산지수의 수익률(하락률)만큼 원금이 손실될 위험이 있다.
‘SH KO 파생상품 1호’는 매 3개월마다 KOSPI200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각각 100%, 95%, 90%, 85% 이상이면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며 만기는 1년까지다. 만기 시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85% 미만인 경우, 투자기간 중 단 한번이라도 기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7.0% 수준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SH KO 더블배리어 파생상품 1호’는 매 3개월마다 KOSPI200의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또는 투자기간 중 105%이상 상승하면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며 만기는 2년까지다. 중도상환 없이 만기 시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대비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6.80%(연 13.4%) 수준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