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200억弗 수주기념 음악회… 15일 서울 본사서
대우조선해양은 1층 로비에서 음악회를 열어 지나가는 시민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본사 밖에는 대형 스피커를 설치해 청계천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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