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키이스트 급등..배용준씨 지분 확대 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이스트가 최대주주인 배용준씨의 주식 추가 매수 소식에 급등중이다.

    1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보다 11.49% 오른 5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4% 이상 상승한데 이어 이날도 급등하면서 이틀새 15% 정도 주가가 올랐다.

    배용준씨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키이스트의 주식 13만7000주(1.08%)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용준씨는 키이스트의 주식 434만4602주(34.36%)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스피지, 외국인·기관 매수 흐름 이어져"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2

      새해에도 AI가 세계경제 주도…거품 꺼지면 실물경제까지 타격

      2026년에도 인공지능(AI)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가장 큰 화두다.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올해도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I가 글로벌 패권 다툼의 최전선인 만큼...

    3. 3

      AI 거품론·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새해에는 어떤 ‘회색 코뿔소’(예상할 수 있는 위험 요인)가 증시를 뒤흔들까. 시장 전문가들은 2026년 증시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