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만두 안전점검 입력2008.02.11 17:32 수정2008.06.12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식품안전과 직원들이 중국산 '농약 만두'에 대한 대비책의 일환으로 11일 수입 재료로 가공한 만두 및 건포류를 특별 점검하기 위해 한 대형 마트에서 관련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3대 강국'이라더니…BCG "韓 AI는 말레이시아와 동급"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11일 발표한 'AI 성숙도 매트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인공지능(... 2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에 도문옥 선임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11일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도문옥 지속경영추진본부장을 수석부행장으로 선임한 것을 비롯해 4명의 부행장을 새로 임명했다.신임 도문옥 경영전략그룹장(수석부행장)은 경남 출신으로 199... 3 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기소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한 검찰이 모회사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