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신예 가수 주(JOO.19)가 미국 톱가수 비욘세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는 6일 "발성법을 바꿀 때 비욘세(Beyonce)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라고 밝히고 "당시엔 어떻게 해서든 내 발성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비욘세를 따라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주는 "발라드로 데뷔했지만 할 수 있다면 모든 장르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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