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자재주, 줄줄이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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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주가 조선주 급등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몇몇 업체들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4일 오후 2시19분 현재 성광벤드가 전거래일보다 14.86%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진소재와 용현BM도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이 시각 현재 각각 3만3050원과 1만7950원을 기록 중이다.
태웅(10.06%), 평산(10.77%), 태광(6.36%), 하이록코리아(7.98%) 등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같이 조선기자재주가 급등하는 요인은 업황 호조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조선주가 사흘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4일 오후 2시19분 현재 성광벤드가 전거래일보다 14.86%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진소재와 용현BM도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이 시각 현재 각각 3만3050원과 1만7950원을 기록 중이다.
태웅(10.06%), 평산(10.77%), 태광(6.36%), 하이록코리아(7.98%) 등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같이 조선기자재주가 급등하는 요인은 업황 호조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조선주가 사흘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