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천안에 있는 유관순 체육관에서는 우리 V카드 07~0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춘천 우리은행과 천안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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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를 23-13으로 앞서 나간 우리은행을 국민은행은 2쿼터에서 34-33으로 바짝 추격했다. 전반전 경기가 끝나고 3쿼터 경기가 시작 된후 김은경과 김은혜를 내세운 우리은행은 뒤쫓아 오던 국민은행을 거뜬히 제치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날 경기는 81-68로 우리은행의 승리로 마감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를 1분27초 남겨두고 춘천 우리은행의 김은경이 천안 국민은행 김수연의 머리를 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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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을 범한 김은경이 심판의 휘슬에 김수연의 머리를 가격했고 이에 바로 경기에서 퇴장당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