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밸리, 사명 변경하고 본사이전 입력2008.02.01 14:50 수정2008.02.01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프라밸리는 1일 공시를 통해 사명을 변경하고 본점 소재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회사측은 "합병후 상호변경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쇄신시키기 위해 '인스프리트'로 변경한다"면서 "본점도 업무늘융 극대화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으로 이전한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로상에 배순향·한권·최윤정·김선형 씨 배순향 대구 수성구청 경리팀장,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최윤정 대구 달서구청 주무관, 김선형 부산 해운대구청 주무관 등 네 명이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공로상을 받는다.배 팀장은 ... 2 하나금융, 회장 임기 만료 앞두고 내부규범 손질…당국 "들여다보겠다" 함영주 현 회장의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하나금융지주가 지배구조 내부 규범을 손봤다. 이사의 연령 제한이 있었던 부분을 손질한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만 68세인 함 회장은 연임 시 임기를 다 채울 수 있게 됐다... 3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 사장 승진 메리츠금융그룹은 김종민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72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