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밸리는 1일 공시를 통해 사명을 변경하고 본점 소재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합병후 상호변경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쇄신시키기 위해 '인스프리트'로 변경한다"면서 "본점도 업무늘융 극대화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으로 이전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