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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막힌 고향길 피로, 휴대폰으로 덜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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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통3사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즐길 거리 내놓아
    - 휴대폰으로 도서구매, 관상보기, 잡지·만화보기, 드라마보기까지

    즐거운 설연휴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설날을 맞아 고향으로 갈 생각을 하면 즐겁기 마련이지만 귀성길 꽉 막힌 도로의 답답한 차 안에서 장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피곤해진다.

    고향길 지루함을 휴대폰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달래보는 건 어떨까.

    휴대폰 무선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각 이동통신사별로 알아보자.

    SK텔레콤은 휴대폰 사진만으로 관상을 봐주는 ‘무자년 토정비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의 눈, 코, 입을 자동으로 인식, 관상을 분석하는 서비스로 얼굴의 어떤 부분이 길흉화복을 부르는지를 사진합성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연인들을 위해 두 사람의 사진을 통해 궁합, 애정관상 그리고 성인관상까지 다양한 자동 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NATE접속 후, 전체메뉴>1.폰꾸미기>6.엔조이포토>7.포토꾸미기/즐기기로 들어가서 “모바일관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평소 바빠서 책 구매를 미뤄왔다면 SK텔레콤 ‘모바일 서점’에서 간편하게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

    ‘모바일 서점’은 베스트셀러는 물론 최신 도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예스24 등 국내 4대 온라인서점과 수험서 전문서점인 이그잼플러스도 입점해 있다.

    구매 전 도서 상세소개, 가격비교, 독자서평 등도 열람이 가능해 구매에 도움을 준다.

    온라인서점과 같이 적립금 혜택 등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각종 할인쿠폰이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휴대폰에서 **7474+NATE(또는 통화)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료 외 별도 정보 이용료는 없다.

    KTF의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도 인기다.

    미처 설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 할 수도 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도 가능) 모바일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고 전국 각 백화점의 상품권 판매소를 방문해 휴대폰 인증 확인을 받으면 종이 상품권으로 교환된다.

    지루함을 달래기에는 만화가 제격. KTF는 만화포털 ‘브라우징 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모바일 만화의 기능과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일본 인기만화인 ‘나루토’ ‘데스노트’ ‘신의 물방울’ ‘노다메칸타빌레’ 등과 ‘꼴’ ‘타짜’ ‘풀하우스’ 등 국내 인기만화도 서비스한다.

    접속방법은 **55 + SHOW 또는 매직엔(Magicⓝ)버튼을 눌러 ‘브라우징 만화’에 접속하면 된다.

    LG텔레콤은 지상파 방송 3사의 드라마, 연예∙오락, 쇼프로그램 등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미리보기, 드라마 OST 다운로드도 가능한 ‘TV모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각 방송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물론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NG장면까지 VOD나 화보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

    TV모아 이용요금은 월 4000원에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시청률Top5, 드라마, 연예∙오락 등의 장르별 보기, 벨 다운로드, MY보관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뉴스팀 신동휴 기자 d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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