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중국 현지법인으로 설립한 건축공정설계 업체 '대련 스터스건축공정설계 유한공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대련 스터스건축공정설계 유한공사는 계열사인 STX(대련)조선해양기술유한공사가 90% 출자해 설립되는 중국 소재 신설법인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