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2월 29일 오전 10시에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사장과 사외이사 선임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