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P, 200억원 자사주신탁계약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SCP(대표 오정현 www.sscpcorp.com)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6개월로 7월30일까지이다.
SSCP 오정현 대표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세계경제침체 등에 따른 외부요인으로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전자재료 부문 매출액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현 주식시세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의 표출로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SSCP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홍콩과 싱가폴에서 해외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SSCP 오정현 대표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세계경제침체 등에 따른 외부요인으로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전자재료 부문 매출액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현 주식시세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의 표출로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SSCP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홍콩과 싱가폴에서 해외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