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놋그릇 '반방짜유기' 입력2008.01.29 17:44 수정2008.01.29 1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 본점은 29일 설을 앞두고 무형문화재 한상춘씨가 만든 놋그릇인 반방짜 유기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놋그릇은 구리와 주석을 녹여 만든 전통식기로 살균.소독기능이 있는 웰빙식기로 알려져 있다.가격은 38만(단반상기)~144만원(삼족오 오첩반상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회사 복귀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가 15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기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기영 신임 대표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최대주주인 비마이프렌즈의 각자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2 '관세 폭탄 벗었다'…현대차·기아, 美시장 재도약 발판 마련 한국 자동차가 미국의 ‘관세 폭탄’에서 벗어났다. 미국 정부가 지난 3일 한국의 대미(對美)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한다고 연방 정부 관보에 게재하면서다. 대미 수출 품목 1위인 자동차는 한... 3 삼성·SK·LG…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박차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LG이노텍, SKC 등 정보기술(IT) 부품 업체들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유리기판’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조직 개편과 인력 보강으로 사업 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