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펜더멘탈 개선의 걸림돌 제거..'매수'-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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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9일 CJ CGV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지만 향후 펜더멘털 개선의 걸림돌을 제거했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지향할 것이란 점에서 '매수'의견과 목표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CJ CGV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6.0%, 15.9% 증가했다"며 "이는 관객 증가와 비용감소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이러한 영업부문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전년동기 25억원 흑자에서 54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그는 "자회사인 '조이큐브'에 대한 부실채권 상각, 62억원의 지분법손실에다 오래된 영사기에 대한 감액손실 17억원, 기타 대손상각처리 등으로 45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 애널리스트느는 "비록 자회사 부실요인을 반영했고 운휴자산 등도 모두 상각, 펜더멘털 개선의 걸림돌을 제거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이번 부실제거는 향후 주가가 새롭게 상승하기 위한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CJ CGV는 스크린 증설경쟁을 자제하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지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정책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CJ CGV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6.0%, 15.9% 증가했다"며 "이는 관객 증가와 비용감소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이러한 영업부문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전년동기 25억원 흑자에서 54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그는 "자회사인 '조이큐브'에 대한 부실채권 상각, 62억원의 지분법손실에다 오래된 영사기에 대한 감액손실 17억원, 기타 대손상각처리 등으로 45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 애널리스트느는 "비록 자회사 부실요인을 반영했고 운휴자산 등도 모두 상각, 펜더멘털 개선의 걸림돌을 제거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이번 부실제거는 향후 주가가 새롭게 상승하기 위한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CJ CGV는 스크린 증설경쟁을 자제하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지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함께 적극적인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정책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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