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5억48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6.7%와 9.5%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23억4900만원과 30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0.6%와 30.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