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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도 거친 항해..코스피 전망 1700P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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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도 거친 항해..코스피 전망 1700P로 하향"
    현대증권은 오는 2월에도 美 경기에 대한 우려 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6개월 기준 코스피 지수 전망치를 1780P(1600~1960P)에서 1700P(1530~1870P)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이 증권사 한동욱 연구원은 28일 발간한 '2월투자전략'보고서에서 하반기 금리인하 효과를 기대하기 전까지 美 제조업 동향의 위축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용 동향 역시 추가로 악화되고 소비는 침체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

    이는 이머징마켓 경제 성장세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쳐 성장률 둔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1969년 이래 6차례의 美 경제 침체국면과 비교할 때 경기선행지수는 6.5개월, 주가는 7.7개월 뒤 바닥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美 채권 보증보험사의 신용등급 하락 우려와 신규자본 확충 문제는 진행형이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의 신용 위험을 확산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가치주와 안정적인 성장주에 대한 비중확대를 추천한 가운데 IT와 금융,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소비업종을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SK텔레콤LG필립스LCD, GS건설, 한국가스공사, 에스원 등 5개 종목을 관심종목으로 추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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