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일렉트론, 지난해 영업익 6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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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일렉트론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10억2000만원, 24억400만원을 기록, 각각 전년 대비 11.45%, 64.22%씩 씩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하지만 올해는 매출액 1014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의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LCD 장비 부품의 전방산업 생산 증가와 IPTV, 네비게이션 등 신규 사업 진출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하지만 올해는 매출액 1014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의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LCD 장비 부품의 전방산업 생산 증가와 IPTV, 네비게이션 등 신규 사업 진출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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