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텔레콤은 25일 기존 정광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광훈, 정수연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정수연 각자대표이사는 제이엠텔레콤의 최대주주로 이 회사 주식 192만주(26.91%)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