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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에스피 상한가 .. “경영권 매각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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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기자재업체인 케이에스피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25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케이에스피는 전일대비 14.81%(760원) 오른 589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케이에스피는 지난 4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이스트블루가 서울레저컨소시움에 보유지분중 109만1277주와 경영권을 약 300억원에 매각하고자 협의중이라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스트블루는 지난해 12월10일 청람디지탈컴소시움과 매각 합의서를 체결했다. 컨소시움 주관사는 올 1월21일에 청람디지탈에서 서울레저로 바뀌었다.

    오는 28일까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개장 전 케이에스피는 정기주주총회를 위한 주주명부 확인 과정에서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최대주주가 이스트블루에서 2대주주였던 국민연금06-2 네오플럭스기업구조조정조합(이후 네오플럭스)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케이에스피의 지분율은 변경 전까지는 이스트블루가 21.60%(210만2199주), 네오플럭스 13.39%(130만2742주)였다가 현재 이스트블루 11.36%(110만6097주), 네오플럭스 13.38%(130만2742주)로 바뀌었다.

    최대주주 변경 공시에 따라 케이에스피는 개장 후 1시간 동안 거래가 정지됐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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