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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H, 작년 영업익 20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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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H는 25일 지난해 영업이익 20억800만원으로 전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28억9000만원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8억6800만원으로 전년보다 흑자폭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36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2억7000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회사측은 연간 누적 영업흑자전환은 영상,음악 등 고수익성 콘텐츠 사업의 고른 성장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산운용수익의 증가로 순익규모가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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