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24 23:15
수정2008.01.25 09:29
24일 오후 2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라듸오 데이즈>(감독 하기호, 제작 싸이더스FNH)의 언론시사회에서 김사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30년대 경성 시대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 드라마 무한도전 제작기를 그린 영화 <라듸오 데이즈>는 오는 31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박은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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