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일본 철강업체 묘도메탈(Myodo Metal)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계열사로 편입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고급 스테인리스 정밀재 생산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